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8월 내수 1만119대와 수출 3,331대 등 총 1만3,450대를 판매, 전년동기 대비 53.5%나 판매가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SM5(6,149대)와 SM3(2,477) 등이 인기를 끌며 1만119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2.5%,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35.9% 늘어난 수치다.
수출의 경우 SM3가 닛산 브랜드로 3,298대가 팔리는 등 총 3,331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10.8%, 전년동기 대비 980% 신장했다.
한편, 내수와 수출 동반성장에 힘입어 1~8월 누적판매도 내수 7만7,630대와 수출 2만4,143대 등 총 10만1,773대로 지난해보다 34.1% 늘었다. 내수는 5.9%, 수출은 820% 각각 증가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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