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국 8월 판매 증가세 유지

입력 2006년09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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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미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지난 8월에도 판매 신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인 현대모터아메리카는 1일 북미지역에서 8월중 판매한 차량이 모두 4만4천635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2천113대에 비해 약 6%(2천522대) 늘었고 올들어 8월까지의 누적 판매에서도 4.8% 증가했다. 현대차는 아제라(47%), 쏘나타(32%), 싼타페(25%) 등 중형 및 중대형 모델 중심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기아차도 지난 한달간 2만5천114대를 판매, 지난해 동기의 2만3천820대에 비해 5.4%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차종별로는 스펙트라가 가장 많은 7천665대를 기록했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쏘렌토가 5천713대로 그 뒤를 이었다.

i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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