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스포츠시장에서 Z4 아랫급인 엔트리모델로 Z2를 준비하고 있다고 오토위크가 최근 보도했다.
X3, X5 등 X-카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BMW는 Z4를 판매하면서 소형 스포츠카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Z4는 이제 포르쉐 복스터에 도전한다. 상세 제원은 아직 나와 있지 않으나 적어도 4년 내에는 이 모델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Z4 역시 2009년이면 출시할 예정이다.
새 차는 비용절감을 위해 1시리즈와 3시리즈의 부품을 공유해 개발되며 Z4와 마찬가지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공장에서 생산한다. 엔진은 4기통 1.8~2.0ℓ 사이가 될 전망이며, 고성능 모델로 4기통 2.0ℓ 300마력 터보차저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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