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인천시 군수.구청장 협의회가 1일 GM대우차에서 열렸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와 GM대우차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인천시 부평구 GM대우차 VIP룸에서 인천지역 군수, 구청장 10명이 협의회를 가진 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차 사장, 이성재 노조위원장 등 GM대우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은 협의회에서 쓰레기봉투 가격 주민부담률 현실화 추진방안과 지방세법 완화개정이 구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은 간담회에서는 GM대우차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GM대우차노조측에 따르면 그동안 시청과 각 구청 회의실 등에서 열렸던 협의회가 이날 이례적으로 사업체에서 열린 것은 GM대우차 노조위원장이 박윤배 부평구청장에게 제안해 이루어졌다.
이성재 노조위원장은 "그동안 GM대우차가 지역의 "대우차살리기운동"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었고 지난달 GM대우차 사장이 새로 부임한 것과 신차출시 등을 기념해 군수.구청장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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