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S 시베리아 횡단랠리서 우승

입력 2006년09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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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열린 "2006 시베리아 횡단랠리"에서 2대의 포르쉐 카이엔S가 우승을 차지했다.



1일 포르쉐에 따르면 3주간 1만km 이상을 달리는 이 랠리에서 독일-러시아와 독일-스페인으로 조를 이룬 포르쉐팀이 베를린을 출발해 모스크바, 몽골리아, 이루크츠크를 거쳐 바이칼호수에까지 이르는 대장정의 대부분에서 28개 참가팀 중 선두를 달렸다. 2대의 카이엔은 이번 랠리를 위해 특별 제작됐다. 17인치 오프로드 타이어, 포르쉐 에어 서스펜션, 오프로드 안티롤바와 디퍼렌셜 록을 포함하는 오프로드 테크놀러지 패키지를 적용한 것.



스페어타이어와 비상탈출용 장비들을 뒷좌석에 싣고 연장통과 텐트, 옷가지 등은 트렁크에 넣었다. 언더보디는 알루미늄판으로 덮어 충격으로부터 하체를 보호하고, 스노쿨을 공기흡입구로 연결해 강을 건널 때를 대비했다. 윈치와 4개의 비상 헤드램프는 지붕에 올렸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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