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김혜수가 르노삼성자동차 SM5와 6개월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1일부터 선보이는 새 광고는 자동차의 주행 성능이나 내부 인테리어 등 기능 설명 중심이 아닌 여자들의 심리를 묘사한다. 김혜수가 SM5를 탄 내 애인(남편)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다른 여자들의 시선에 기분이 나쁘다가도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기도 한 여자들의 이중 심리를 보여주는 것.
르노삼성자동차 측은 "김혜수 씨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SM5의 이미지와 맞아 중형차로서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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