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환 "렌터카 자차보험 가입률 6.2%"

입력 2006년09월0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한나라당 윤두환(尹斗煥) 의원은 3일 렌터카 업체의 자기차량 손해보험(자차보험) 가입률이 평균 6.2%에 불과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인 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건설교통부가 제출한 2002-2004년 렌터카 업체 자차보험 가입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2년 6%(6만6천220대중 3천951대), 2003년 6.3%(7만2천141대중 4천537대), 2004년 6.4%(8만5천65대중 5천446대) 등으로 평균 6.2%에 그쳤다"고 말했다.

렌터카 100대중 평균 6대 정도만 자차보험에 가입한 셈이다.

윤 의원은 "렌터카 업체들은 사고 발생시의 보험료 할증을 우려해 자차보험 가입을 꺼리고 있고 보험사들은 렌터카 이용고객들을 위한 단기보험 취급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사고가 발생하면 자차부분에 대해서는 고객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된다"며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ims@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