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민속 최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동안 한가위 무료 시승 및 귀향비 지원, 경품 추첨 증정 등의 "한가위 맞이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이자 8월에 없던 판촉 이벤트인 "트리플 찬스 페스티벌"은 영업소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한가위 무료 시승, 즉석 스크래치 복권, 경품응모권 등의 세 가지 이벤트를 펼치는 것. 전국 쌍용 영업소에 가면 한 자리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즉석 스크래치 복권은 김치냉장고, 휴대용 게임기, 주유상품권, 영화무료 관람권 등을 1,25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다. 경품 응모권 및 한가위 무료 시승은 스크래치 복권 뒷면의 설문을 작성해 제출하면 150명에게 9월29일~10월9일 로디우스, 카이런, 액티언 등을 무료 시승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100명에게는 LCD TV, 노트북, 지상파 DMB 내비게이션, 주유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이다.
쌍용은 이와 함께 9월 한 달동안 뉴체어맨을 제외한 전 모델 구입고객에게 20만∼150만원의 한가위 귀향비를 지원한다. 로디우스(150만원), 카이런(130만원), 액티언(120만원), 렉스턴Ⅱ(50만원), 액티언 스포츠(20만원) 등이다. 카이런·액티언 구입고객은 한가위 귀향비 대신 저리 3% 유예할부(24개월/36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할부는 차값의 20%만 선수금(계약 및 차량 인도금)으로 내면 할부 원금의 최대 40~50%를 24개월 또는 36개월 유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31만원인 액티언 CX5 최고급형 자동변속기 모델을 구입할 경우 월 약 30만원의 할부금만 부담하면 돼 정상할부에 비해 21만원 가량의 월 할부금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쌍용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가 차를 살 경우 판매가격의 1%에 해당하는 추가 할인혜택을 준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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