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의왕에 R&D 센터 조성

입력 2006년09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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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현대.기아차그룹이 경기도 의왕시에 계열사들의 연구개발(R&D) 조직을 통합한 R&D 센터를 조성한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오토넷, 위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로템으로부터 경기도 의왕시 부지 2만4천여평을 매입했다. 부지 매입을 위해 현대차는 217억원, 현대오토넷은 343억원, 위아는 197억원을 각각 투자했다. 연구단지 건설공사는 그룹내 건설 계열사인 엠코가 맡고 있으며 의왕시로부터 건립 허가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의 부품 R&D 인력 및 설비와 현대오토넷, 위아, 로템 등의 연구진 및 연구시설을 이 단지로 이전해 통합 R&D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R&D 센터를 기존 남양연구소와 의왕 R&D 센터로 통합할 계획이며 남양연구소는 미래형 자동차 개발 역할을, 의왕 센터는 부품 및 전장과 관련된 특화센터로 각각 육성될 계획이다.

hoo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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