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카프로드와 손잡고 애프터마켓사업 확대

입력 2006년09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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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코리아가 카프로드와 함께 자동차 애프터마켓사업을 펼친다.

델파이코리아는 자동차용 핸즈프리 제품인 ‘이지체트’를 카프로드를 통해 판매키로 했다. 그 동안 델파이의 자동차용 케미컬류 총판을 맡아 온 카프로드에 자동차 편의용품인 이지체트의 국내 유통까지 맡긴 것. 델파이는 이지체트를 별도의 유통채널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카프로드를 총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델파이의 모든 애프터마켓 제품의 유통은 카프로드가 맡게 됐다. 카프로드는 델파이 애프터마켓 유통사업 외에 자동차부품 수출입, 클리닝사업 등을 하고 있다.

델파이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애프터마켓용품은 모두 네 종류. ‘카에어닥터’는 에어컨 증발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세정기다. 곰팡이, 세균 찌꺼기, 먼지 등 증발기에 엉겨 붙은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준다. ‘포거’는 악취제거제. 자동차는 물론 가정, 사무실 등의 실내에 분무해 냄새를 없앤다. 범퍼에 내장하는 후방감지기가 있고, 최근 선보인 핸즈프리 제품인 ‘이지 체트’가 있다.

델파이는 앞으로 케미컬류를 보강하고 카오디오 제품을 새로 선보이는 등 애프터마켓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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