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뉴카렌스 해외시장 출시에 맞춰 대대적인 현지 신차붐 조성에 나섰다.
기아는 최근 유럽 및 아중동지역 자동차 전문기자단 320명을 독일 함부르크로 초청, 9월부터 해외시장에 본격 판매하는 뉴카렌스 대규모 현지 시승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부터 2.0ℓ LPI와 디젤엔진으로 판매되는 뉴카렌스는 유럽에서는 2.0ℓ 디젤과 가솔린엔진으로 선보인다. 북미지역에서는 "론도(Rondo)"라는 이름으로 내년초 2.4 및 2.7ℓ 가솔린엔진으로 시판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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