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KIMOS)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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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200R. |
BMW는 이 전시회에 R1200R 및 병렬 2기통 엔진의 F800S와 F800ST 등 3개 모델을 발표하고 R1200GS 어드벤처, HP2 엔듀로, F650GS 등 엔듀로 모델과 스포츠 계열의 K1200S, R1200S 등을 전시한다. 지난 7월 일본 스즈카 8시간 내구레이스 비개조부문에서 우승한 K1200R 레이서도 출품한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R1200R은 2기통 1,170cc 박서 엔진을 장착, 109마력을 내는 정통 네이키드 로드스터다. F800S와 F800ST는 병렬 2기통 엔진으로 8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세 모델은 모두 내년초 국내에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모터사이클쇼에서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히 BMW 바이크를 접할 수 있도록 BMW의 이미지를 잘 드러내는 부스를 마련하고, 전시기간동안 다채로운 볼거리 및 관람객을 위한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BMW 부스는 BMW 모터사이클의 역동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레이스트랙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마련, 속도감 넘치는 ‘스포티’함을 전시테마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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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800S. |
BMW는 이 밖에 전시기간동안 BMW 오리지널 라이딩 기어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6일 개막일에 맞춰 관람객을 대상으로 BMW 모터사이클에 앉아 있는 모습을 캐리커처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야외 특설 경기장에서는 프로 레이서가 BMW 스포츠 모터사이클 R1200S 등을 타고 박진감 넘치는 슬라럼 경기를 펼쳐 BMW 모터사이클의 뛰어난 핸들링을 자랑한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