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GM대우 자동차는 인천지역내 공업고교 2곳에 실습용 차량 10대를 기증했다.
GM대우는 5일 오전 인천 부평 공장 홍보관에서 인천기계공고와 부평공업고교에 최근 개발된 SUV 윈스톰 3대와 경차 마티즈 2대씩 총 10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열었다. 회사측은 자동차 산업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체제 구축의 하나로 이들 학교에 자동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완성차 140여대, 자동차 엔진 및 미션 1천600여대, 시뮬레이터 40여대 등을 전국 자동차 관련 대학과 공고, 직업학교 등에 기증해 왔다.
견승의 인천기계공고 교장은 "GM대우차가 정기적으로 실습용 차량을 보내줘 학생들이 차량을 직접 보며 실습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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