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배출가스 검사업체 단속

입력 2006년09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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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서울시는 8월 한 달간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기관 76곳에 대해 검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위반업소 8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위반 업소는 유형별로 검사 업무 부실이 1곳, 시설 기준 부적정이 1곳, 준수사항 미이행이 6곳이었다. 시는 위반 업소 3곳에 대해 1개월 업무정지를, 나머지 5곳에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6곳은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도 부과했다. 시는 적발된 업소 및 정밀검사 합격률이 높은 업소 등 부실 검사가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다. 또 검사 현장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도록 웹 카메라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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