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내년 유럽시장에 내놓을 C-세그먼트의 자동차가 컨셉트카로 오는 9월말 열리는 파리모터쇼에 데뷔한다.
현재 이 차는 스타일링 단계에서 ‘아네즈(Arnejs)’로 불리고 있다. 양산형은 5도어 해치백으로 내년부터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 새 차는 액센트를 대체할 것으로 보이며, 회사 고위층은 이 차의 이름을 짓기 위해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는 이 차의 플랫폼을 기본으로 한 새로운 컴팩트 미니밴, 왜건, 스포티 3도어 등과 함께 폴딩 메탈 하드톱 방식의 쿠페 및 카브레올레 등도 2008년쯤 내놓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