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보험사기 적발 캠페인 개최

입력 2006년09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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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대표 김우황)가 오는 15일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위장사고 적발 캠페인’을 벌인다.

제일화재는 올 회계년도에 100억원 이상의 손해액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9월부터 전국 각 지점에서 영업직원인 FP를 대상으로 보험범죄 유형, 적발사례, 정보제공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FP들은 위장사고로 의심되는 사고건에 대해 관련 정보를 회사에 제보한다. 또 보상직원들은 △운전자 및 자동차 바꿔치기 △피해자 끼워넣기 △무면허사고 및 음주사고 뒤 사실 은닉 등 위장사고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 회사 김우황 대표는 "최근 업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고, 손해율 상승의 큰 원인인 보험범죄도 매년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일화재가 실시하는 위장사고 적발 캠페인은 보험범죄와 사기를 적극 예방해 손해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화재는 2005회계년도에 보험사기 총 1,200여건을 적발, 63억원의 손해액을 절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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