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F1도 보고 한류스타도 만나세요'

입력 2006년09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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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랑프리에 대한 국내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F1관련 회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상하이 F1 한국사무국은 최근 하이해리엇 R-스타즈 감독인 이세창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각종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세창과 함께하는 F1’으로 진행중인 상하이 F1 관람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F1 결승전 관람권, 한류스타 공연 관람권,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 등 150만원 상당의 3박4일 여행을 보내주고 있다. 이번 상하이 F1에는 한류스타들이 대대적인 공연을 기획하고 있어 당첨자는 F1과 함께 한류스타들의 중국 공연도 동시에 볼 수 있다.



중국에서 개최되는 한류스타 공연은 한국뿐 아니라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타, 장나라, 하리수, 바다를 비롯해 중국의 천쿤 등 주요 인가가수와의 합동무대로, F1 조직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다. 행사장으로 이용될 홍구 축구장의 경우 약 3만명이 운집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이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선보인다는 차원에서 한복 퍼포먼스가 패션쇼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04년부터 시작된 상하이 F1은 2008년까지 개최권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중국은 장나라, 한국은 이세창이 위촉받았다. 한국 참관단으로는 이세창이 이끄는 R-스타즈팀이 초청받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이 F1 한국사무국 홈페이지(www.shanghaif1.co.kr)에서 볼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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