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서울 송파 전시장 개장

입력 2006년09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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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송파 전시장을 공식 개장했다.



송파지역 딜러로 선정된 대우자동차판매의 자회사 아크로스타모터스는 지난 5월 DCK와 딜러십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3개월간 임시 전시장에서 영업해 왔으나 이번 전시장 신축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게 됐다. 송파구청과 올림픽공원 사이에 자리잡은 송파 전시장은 지상 2층, 총 164평 규모에 6대의 차 전시가 가능하다. VIP 고객을 위한 프레스티지룸을 비롯해 각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상담시설 및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송파 전시장 개장으로 DCK는 서울 5개를 비롯해 전국에 19개 전시장과 17개 퀵서비스센터, 5개 직영 정비공장을 확보했다.



한편, 송파 전시장 개장 행사에는 크라이슬러 본사의 해외영업부문장인 토마스 하우시 대표가 참석했다. 그는 “한국 수입차시장은 빠른 성장세와 역동성을 바탕으로 크라이슬러그룹의 아시아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닷지 브랜드 세계시장 본격 진출의 신호탄인 캘리버와 짚 브랜드 최초의 도심형 SUV인 컴패스를 한국시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출시함으로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단순한 테스트시장이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시장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허브로 한국시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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