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뉴카렌스가 자동차업계에서 유일하게 컬러 디자인 대상을 받았다.
기아는 뉴카렌스의 대표 색상인 아이리스 바이올렛 컬러가 한국색채학회가 선정하는 "2006 한국 색채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색채대상은 색상디자인 전문교수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단이 제품, 영상, 건축물 중 6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제품부문에서 자동차로는 유일하게 뉴카렌스가 뽑혔다.
기아는 지난 4월 뉴카렌스를 선보이면서 색채대상을 수상한 아이리스 바이올렛 컬러 외에도 로맨틱 장미, 쪽빛 하늘색, 어반 그레이, 아몬드 베이지 등 9가지의 다양한 외장컬러를 적용했다. 대표 색상인 아이리스 바이올렛은 출시 이후 지난 8월까지 전체 판매대수 1만2,460대 중 1,146대가 팔리는 등 9% 이상을 차지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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