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코닝, 성능 강화된 핫멜트 실란트 HM-2510 출시

입력 2006년09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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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코닝이 새로운 핫멜트 기술을 이용한 HM-2510을 최근 출시했다.

다우코닝이 개발한 이 신기술은 감압성 접착제(PSA)의 순간 생강도와, 교차 결합된 고성능 실리콘 실란트를 결합한 것으로 생산성과 생산속도를 개선시키고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해준다. 자동차부품을 제조할 때 접착제나 완충제 등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헤드 램프를 차체에 고정시키고 엔진, 브레이크 등을 제어하는 전자부품을 충격에서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기존의 HM-2500 어셈블리 실란트보다 낮은 점성을 갖도록 개발됐다. 이에 따라 장비의 더 깊은 부분까지 침투해 효과가 더 오래 나타나는 게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M-2510 어셈블리 실란트는 순간접착력이 갖는 유리한 생산성과 실리콘 실란트의 안정성을 결합시킨 것이다. 순간 생강도가 우수하다는 건 부품이 한 공정 직후 다음 공정으로 즉시 넘어갈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이 제품은 유해성이 없고 무취의 성질을 띄며, 대부분의 물질에 접착 가능하다. 자동 디스펜싱 장비를 이용해 파트와 파트 사이를 균일하게 밀봉하는 데 적합하다.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폐기물과 청소비용을 줄이고 노동비용도 현저하게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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