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이<미 미시간주> AsiaNet=연합뉴스)
타워 오토모티브는 자사의 한국 사업부문이 현대ㆍ기아자동차로부터 "품질 5스타" 납품업체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발표했다.
5스타 등급은 현대ㆍ기아 품질 시스템의 최고 등급이며 올해 현대ㆍ기아 납품업체 자격을 가진 348개 업체 가운데 10개 사에게만 부여됐다. 이번 등급획득은 화성과 시화에 있는 타워 오토모티비 공장에서 실시된 품질, 생산성 및 기술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기초로 한 것이다. 타워 코리아는 종전에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현대 품질등급 가운데 4.5 등급으로 최고등급 바로 아래에 있었다.
타워의 한국 사업부문 데이비드 로 사장은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개선노력과 고품질 기준을 통해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현대ㆍ기아의 전략 파트너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품질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ㆍ기아는 2002년에 납품업체들을 대상으로 품질 5스타 시스템을 실시했다. 타워는 스틸 스탬핑, 용접 및 조립부문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납품업체이다.
타워의 화성공장은 기아자동차를 위해 다양한 바디 구조물, 사이드 프레임 어셈블리, 도어 어셈블리 및 스탬핑을 생산한다. 시화공장은 기아의 그랜드 카니발과 세도나 미니밴용 바디와 현가장치 및 소렌토 SUV용 완전한 섀시 프레임 어셈블리를 생산한다.
anet@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