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가 전남 화순군 북면 노기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금호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노기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노기리마을은 총 30가구에 89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매실, 밤, 두릅, 고추 등의 유기농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자매결연식에는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과 임직원, 최창원 화순 부군수 및 노기리 마을주민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기리마을회관 광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오사장과 김성채 노기리마을 김성채 대표가 자매결연증서 교환 및 기념품 전달, 기념사진 촬영에 이어 가든파티 등 간단한 경로잔치가 펼쳐졌다.
금호는 앞으로 노기리마을과 농번기 일손돕기, 농기구 및 차의 타이어점검, 집수리, 유기농 농산물 구입, 재해 시 복구작업 인력지원 등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활동과 함께 마을회관에 1,000만원 상당의 방송장비를 설치해주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기리마을과 지속적인 교류와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