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현대차가 인도에 엔진 및 트랜스미션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이번주 내에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로이터가 18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현대차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인도에 엔진 및 트랜스미션 공장을 설립키로 이미 결론이 났으며 수일 내에 세부적인 내용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공장의 생산규모와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다만 인도의 현지 언론들은 연간 생산규모가 15만~30만개, 투자규모가 5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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