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4회 디자인 콘테스트 개최

입력 2006년09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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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2007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누구나 참가 가능한 온라인 자동차 디자인 콘테스트로, 네티즌과 기자단 투표 및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출품작 중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우선 선정된 30점의 작품은 인터넷에 올려져 네티즌의 투표로 최우수작이 가려진다. 푸조는 최우수작품에 6,000유로의 상금을 주고 2007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실물 크기의 컨셉트카로 전시한다. 2007년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360(Xbox 360)"의 비디오 게임에도 등장시킬 예정이다.



4회 대회는 현실과 가상세계 모두에서 누릴 수 있는 주행의 진정한 기쁨을 재해석하는 것으로, "플리즈 이노베이트(P.L.E.A.S.E. Innovate!)"가 주제다. "P.L.E.A.S.E"라는 문구 속에 함축된 즐거움(Pleasurable), 생동감(Lively), 효율성(Efficient), 접근성(Accessible), 간결함(Simple), 친환경성(Ecological) 등의 의미를 디자인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www.peugeot-concours-design.com)를 통해 참가등록을 하고, 오는 12월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작은 2007년 2월 발표할 예정이다.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는 200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04년 3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9,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세계 디자이너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2000년 이 대회가 처음 열렸을 당시에는 80여개국에서 2,000개, 2002년 2회 대회에는 90여개국에서 2,800여 작품이 출품됐다. 2004년 3회 대회에는 107개국 2,600명의 참가자로부터 3,800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10만5,000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가하는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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