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추석연휴 무상점검 제공

입력 2006년09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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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4일부터 8일까지 5일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전국 일원에 서비스센터를 설치, "2006년도 자동차 추석연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상점검사항은 엔진 및 브레이크, 에어컨, 타이어, 냉각수와 각종 오일 보충 등이다. 필요에 따라 일반적인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또 인근 지역 고장차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협회는 귀향객을 위한 장거리운행차의 관리요령 및 안전운전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한편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귀향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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