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사생대회 및 백일장을 개최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고, 숨겨진 글과 그림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제1회 파란마음 파란세상 글쓰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가 오는 10월20일까지 한 달동안 진행할 이 행사는 자연사랑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다. 이번 행사는 아동문학가, 미대 교수 등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선작을 봅는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시와 산문은 물론 크레파스나 물감 등 그림작품을 현대오일뱅크 공익캠페인 사이트(csr.oilbank.co.kr)에 접속, 응모하면 된다. 회사측은 글쓰기, 그림그리기 등 각 부문 최우수작 및 우수작 수상자 16명에게는 최신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게임기 등 푸짐한 상품과 기념 트로피를 증정한다.
신방호 현대오일뱅크 전무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피부로 느끼고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상상력과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어른들도 함께 공감함으로써 사회 전체가 자연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데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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