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냉장고로 변신했다.
이탈리아의 가전업체 스메크는 미니를 본뜬 냉장고를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창업된 지 58년된 가전회사로 디자인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니 냉장고의 전체 디자인은 쿠퍼S를 본떴다. 색도 곧 발표할 신형 미니의 색인 레저 블루를 채용했다. 또 65년 몬테카를로랠리 우승 이후 스포츠 미니의 상징이 된 두 개의 흰 선도 그려 넣었다. 가장 큰 특징은 크롬 그릴이다. 미니의 도어 핸들과 같은 형상으로 몸체 앞부분에 손잡이를 만들었다. 250대 한정생산품으로 용량은 271ℓ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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