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손해보험회사들이 추석을 맞아 제각기 경품 행사와 함께 콜센터 상담 요원을 평소보다 늘려 배치하기로 했다.
2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신동화화재는 다음달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추석선물을 고르고 퍼즐을 맞추는 고객들에게 상품권과 주유권 등을 제공하는 "한가위맞이 카네이션 이벤트"를 벌인다.
제일화재는 다음달 말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동차보험 견적을 의뢰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百!"이벤트를 벌여 총 100명에게 PDP TV와 노트북, 김치냉장고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동부화재와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은 홈페이지로 보험계약대출 가능금액을 조회하거나 보험계약대출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보험사에 따라 행사 날짜는 약간씩 차이가 있다.
LIG손해보험은 이밖에도 추석 연휴 기간에 콜센터 상담요원을 평소보다 1.5배 늘려 신속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화재도 역시 사고접수센터 근무인원을 평소보다 1.5배 늘려 배치하며 긴급출동차량을 고속도로 등 전국 주요 지점에 전진배치하기로 했다.
다음다이렉트는 연휴 때 전국 156개 지역에 추가로 인원을 배치하고 성묘객이 많은 오지와 공동묘지 지역에 견인차량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31일까지 다음다이렉트 웹진(webzine.daumdirect.co.kr)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브레이크오일 1만원 할인권 등 정비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교보자동차보험은 이달 말까지 본인 명의의 자동차 소유자 중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재하는 고객에게 휴대전화 200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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