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시민 차량점검 봉사

입력 2006년09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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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근무하는 자동차정비 분야 기능장들의 모임인 "정비기능장회"가 오는 24일 남구 옥동 문수체육공원 버스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 봉사활동에 나선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대차 정비기능장 30여명이 나와 시민들의 차량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 요령 설명과 각종 이상 여부에 따른 사후조치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 간단한 소모성 부품의 점검과 교환을 비롯,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오일류의 상태를 확인 후 부족량을 보충해 주며 겨울철을 대비해 부동액도 채워준다.

행사를 준비중인 정비기능장회 김건태 회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차량점검은 꼭 필요하다"며 "울산시민들을 위한 봉사차원에서 진행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무상점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2년 결성된 현대차 정비기능장회는 자동차 정비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기능장들의 모임으로 앞으로 차량 무상점검 등 울산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 계획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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