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베이징 차부품공장 설립

입력 2006년09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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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만도는 중국 베이징(北京)에 3만4천평 규모의 자동차부품 공장을 설립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만도가 설립한 "만도(북경)기차저반계통유한공사"는 1천400만달러를 투자해 작년 9월 착공한 지 1년만에 완공됐으며 연간 100만대 규모의 제동장치와 현가장치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부품들은 베이징현대차, 동풍위에다기아와 중국 완성차 업체에 공급되며 올해 1억5천8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만도는 올해 말까지 인근에 5만4천평 규모의 시험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인근 3만6천평의 부지에는 후성정공 등 협렵업체들도 입주시키는 등 총 12만4천평 규모의 "만도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만도는 올해 중국에서만 3억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1억9천만달러를 투자하고 6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중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hoo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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