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 휘발유보다 디젤 사세요"

입력 2006년09월2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가 최근 신형 아반떼 디젤 출시에 맞춰 디젤의 경제성 부각에 팔을 걷고 나섰다. 현대는 특히 디젤의 연효효율이 휘발유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 디젤의 경제성을 소비자들이 체험하는 시승행사를 마련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행사 체험단은 서울에서 출발해 전남 해남에 소재한 땅끝마을까지 왕복 950km를 주행하게 된다. 또 드라이빙 스쿨이 진행되는 거리를 포함하면 총 1,013km를 달린다. 그러나 현대는 아반떼 디젤의 연료경제성을 자신, 한 번의 주유만으로 1,000km 이상을 운행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현대는 연비 체험주행 외에 드라이빙 스쿨, 첨단사양 VDC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자 중 연비가 우수한 팀을 선발해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체험행사 참가는 운전경력 3년 이상의 일반인이면 누구나 최소 2인 이상이 1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팀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주어진 시간 내에 일정 구간을 최소한의 연료를 사용해 완주하는 과제가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오는 10월13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할 수 있다. 회사측은 추첨을 통해 총 10개 팀을 선발, 10월25~26일 이틀간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