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베트남공장 투자허가서 획득

입력 2006년09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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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권쾌현 특파원= 금호타이어가 베트남 남부 빈증성으로부터 투자허가를 받아내 본격적인 공장 건설을 할 수 있게됐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29일 빈증성과 베트남 공장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데 이어 25일 빈증성 응웬황선 인민위원장으로부터 투자허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호는 중국의 난징과 텐진,장춘에 이어 베트남 빈증성에 해외 4번째 공장을 세울 수 있게됐다.

미푹공단 40ha에 세워질 금호타이어 공장은 총사업비 1억5천500만달러를 들여 2008년 3월경 완공될 것으로 보이는데 생산량은 연간 315만본으로 예정돼 있다. 금호측은 본격적인 공장건설은 2007년 10월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kh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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