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터 통합 남기문 우승

입력 2006년09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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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타임 트라이얼 5라운드 경기에서 시비젼 펠롭스의 남기문이 우승했다.



지난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타임 트라이얼 5전에서 남기문은 스프린터 통합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그룹F 통합전에서는 APG의 박호일, 그룹R 통합전에서는 이우식이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며 정상에 올랐다. 그룹B 챌린저는 박기현, 그룹B 챔피언은 정보환, 그룹A 챌린저는 송병혁, 그룹A 챔피언은 홍석후에 돌아갔다.



9, 10라운드로 치러진 타임 트라이얼 5전의 그룹F 통합전은 10라운드에서 우승이 결정됐다. 9라운드에서 20점을 얻은 시비젼 펠롭스의 양경모는 차 문제로 10라운드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9라운드 2위와 10라운드 1위를 차지한 박호일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룹B 챌린저 통합전에서도 GT1.co.kr의 강찬규는 10라운드에서 최고기록을 내며 20점을 획득했으나 9라운드에서 13점에 그쳐 종합 9위에 머물렀다. 그룹A 챔피언은 안산 피닉스 홍석후와 팀 퀘스트 이민욱이 각 라운드에서 1, 2위를 나눠 가졌으나 베스트랩에서 홍석후가 앞서며 우승했다.



한편,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금호타이어는 이 날 모터스포츠 유소년 모터스포츠 체험행사를 가졌다. 30여명의 청소년들은 이 행사에서 드라이버와 동승체험, 캐논이 마련한 레이싱 모델들과의 촬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모터스포츠 현장을 살펴봤다. 금호 관계자는 “앞으로 유소년을 위한 모터스포츠 체험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져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어릴 적부터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타 타임 트라이얼 6전은 오는 22일 계속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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