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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아네즈. |
현대자동차 아네즈(Arnejs)와 기아자동차 프로 씨드(Pro_cee"d)가 오는 9월말 파리 오토살롱에서 선보인다.
아네즈는 내년 여름부터 양산에 들어갈 현대의 새로운 해치백 모델이다. 유럽형 C-세그먼트로, 기아자동차 프로 씨드와 형제차다. 아네즈는 베르나와 아반떼 중간급으로 포드 포커스, 폭스바겐 골프, 오펠 아스트라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엔진은 1.4ℓ 가솔린과 2.0ℓ 디젤을 얹으며 프로 씨드와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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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프로 씨드. |
프로 씨드는 올 가을부터 양산돼 연말이면 판매될 예정이다. 씨드의 이름 "CE"는 유럽공동체(European Community)에서 만들어졌다는 걸 뜻한다.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의 책임 디자이너인 그레고리 기욤은 “오리지널 씨드 컨셉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씨드 스포츠 해치백뿐 아니라 3개 모델로 씨드 라인업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