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해치백 형제차, 파리모터쇼서 데뷔

입력 2006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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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네즈.
현대자동차 아네즈(Arnejs)와 기아자동차 프로 씨드(Pro_cee"d)가 오는 9월말 파리 오토살롱에서 선보인다.



아네즈는 내년 여름부터 양산에 들어갈 현대의 새로운 해치백 모델이다. 유럽형 C-세그먼트로, 기아자동차 프로 씨드와 형제차다. 아네즈는 베르나와 아반떼 중간급으로 포드 포커스, 폭스바겐 골프, 오펠 아스트라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엔진은 1.4ℓ 가솔린과 2.0ℓ 디젤을 얹으며 프로 씨드와 공유한다.



기아 프로 씨드.
프로 씨드는 올 가을부터 양산돼 연말이면 판매될 예정이다. 씨드의 이름 "CE"는 유럽공동체(European Community)에서 만들어졌다는 걸 뜻한다.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의 책임 디자이너인 그레고리 기욤은 “오리지널 씨드 컨셉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씨드 스포츠 해치백뿐 아니라 3개 모델로 씨드 라인업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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