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최대 12만km까지 무상보증기간 연장

입력 2006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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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가 업계 최고 수준으로 무상보증 수리기간을 늘려 고객만족 극대화에 나선다.

포드코리아는 그 동안 브랜드 구분없이 3년 6만km로 적용하던 파워트레인 계통의 무상보증기간을 포드 파이브헌드레드, 이스케이프, 프리스타일, 익스플로러, 머스탱 등은 5년 10만km로, 링컨 LS와 타운카 등은 6년 12만km로 대폭 늘렸다고 26일 밝혔다. 링컨의 12만km 기준은 수입차업계의 무상보증 거리로는 가장 길다. 또 무상보증기간 연장 외에 이전에 진행해 온 ‘링컨 프리미어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했다. 링컨 프리미어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3년 6만km 이내에서 소모성 부품과 차량점검 매뉴얼에 따른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무상보증기간은 중고차로 팔 때 양도가 가능해 소유자가 바뀐 후에도 남은 기간 그대로 유지된다.

포드는 이 밖에 오는 10월말까지 파이브헌드레드(AWD 모델 포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3년간 소모성 부품 무상지원과 DMB 내비게이션을 증정한다. 프리스타일과 이스케이프 3.0 구매자에겐 등록세와 취득세를 전액 지원한다.

이 회사 정재희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무상보증기간을 확대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했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늘어난 무상보증기간만큼 실질적인 차량 유지비를 줄이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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