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는 25일 제주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제6회 렉서스 고객초청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여기서 마련된 사회공헌기금 4,000만원을 국립암센터(유근영 원장)에 토요타 암연구기금으로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년처럼 렉서스 고객을 제주도로 초청, 개최한 자선골프 프로그램이다. 대회에 참여한 200명의 고객과 딜러 및 한국토요타 참가자의 성금 전액이 국립암센터에 전해졌다.
이 회사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렉서스 자선 골프대회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에 기여하려는 토요타의 의지가 담긴 프로그램”이라며 “고객들 덕분에 해를 더할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어 참여자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2001년 제1회 렉서스 자선 골프대회 이래 국립암센터 내 암연구기금을 꾸준히 적립해 왔다. 이는 국내 수입차업체 중 의료 연구발전을 위해 조성한 최초의 전문기금이다. 현재 토요타 암연구기금에 조성된 기금은 총 1억9,300여만원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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