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랭글러 루비콘, 미국 최고의 오프로드차에 선정

입력 2006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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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 짚 랭글러 루비콘이 최고의 오프로드차로 뽑혔다.



미국의 유명 월간지 "파퓰러 메카닉스"는 지난 20일 "자동차 우수성 평가"에서 2007년형 랭글러 루비콘을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가진 차로 선정했다고 다임러크라이슬러가 26일 밝혔다. 1902년 창간된 파퓰러 메카닉스는 자동차와 차량정비, 컴퓨터기기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약 1,070만명에 달하는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파퓰러 메카닉스의 돈 차이킨 편집장은 "랭글러 루비콘의 제원표를 읽는 4륜구동 마니아들은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를 받은 듯한 착각을 할 것"이라며 보디 온 프레임 섀시, 앞뒤에 각각 차동 잠금장치를 장착한 일체형 차축의 강한 내구성 그리고 4대 1 비율의 저단 트랜스퍼 케이스 등을 선정이유로 들었다. 특히 앞부분의 스태빌라이저 바를 끊어주는 기능은 짚 브랜드 차만이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프로드 마니아들은 험로에서 손으로 앞부분 스태빌라이저 연결부위를 풀어 휠 트래블 성능을 높이고, 그에 따라 험로 주파력을 더욱 개선한다. 이 잡지의 벤 스튜어트 기자는 이 같은 기능이 짚 랭글러 루비콘에서는 버튼 하나로 간단히 해결되는 건 물론 속력이 약 30km/h에 달하면 자동으로 다시 연결되는 등 획기적이라며, 루비콘은 ‘모든 4륜구동차의 표본’이라고 평가했다.



랭글러 루비콘은 짚 브랜드가 가진 65년 전통과 맥을 이어가는 랭글러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국내에는 랭글러 사하라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랭글러 루비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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