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휴대폰 위치확인 시스템 도입

입력 2006년09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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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고장났더라도 걱정마세요"



현대해상이 낯선 곳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출동 서비스를 요청한 가입자를 알아서 찾아가는 "휴대폰 고객위치확인 시스템"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가입자는 현대해상 고객콜센터로 연락해 휴대폰 위치추적에 동의하면 된다. 콜센터는 이동통신회사의 기지국을 이용하는 "휴대폰 LBS(Location Based Service)"를 통해 위치를 확인한 뒤 직접 찾아간다. 잘 모르는 곳이나 발음 또는 통화품질의 문제로 위치 설명이 곤란하더라도 출동 서비스를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이 회사 강영호 고객콜센터장은 “초행길이나 밤중에 사고 또는 고장이 났으나 가입자가 위치를 몰라 서비스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종종 있다"며 "위치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가입자들은 보다 빠른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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