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토스카에 스타일링 보디 키트를 장착한 ‘토스카 에어로팩’을 29일 출시했다.
토스카 에어로팩은 앞뒤 범퍼 에어댐과 사이드 스커트, 머플러 트림링 등으로 구성된 보디키트를 적용, 스포티한 멋을 연출했다. 또 범퍼와 연결되는 에어댐과 사이드 스커트 사이를 크롬으로 마무리, 검정 계열의 베젤키트와 에어 인테이크가 조화를 이룬다. 크롬으로 처리된 머플러 트림링은 세련된 뒷모습을 보여준다.
이 회사 마케팅부문 릭 라벨 부사장은 “고객이 직접 자동차용품점에 가서 장착하는 것과 달리 GM대우는 업계 최초로 토스카 에어로팩을 공장에서 장착, 완성차 형태로 고객에게 인도한다”며 “토스카 에어로팩은 개성과 세련미를 중시하는 젊은 층에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카 에어로팩 판매가격은 ▲가솔린 L6 2.0 SX, L6 2.0 CDX 45만원 ▲L6 2.5 48만원 ▲LPG SX 42만원이다. 적용색상은 진주색, 검정색, 은색 등 세 가지다.
한편, GM대우는 매그너스가 역동성이 강조된 "이글" 버전을 통해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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