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기아차 광주공장의 뉴카렌스 생산라인이 가동중단 3일만인 29일 조업이 재가됐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뉴카렌스 생산라인이 이날 새벽 1시 30분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뉴카렌스 라인 가동중단 사태는 일부 조합원들이 이 라인에 인원을 더 배치해달라며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일방적으로 작업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이들 조합원은 노조집행부측이 제시한 "선 조업 후 회사와 협상" 전략과 지역경제계와 지역민들의 반발 등을 의식, 작업에 복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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