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싼타페가 미국 자동차전문기자가 선정하는 "2007년 올해의 차" SUV부문 최종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형 싼타페는 올 6월부터 북미에 판매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는 혼다 CR-V, 아우디 Q7, BMW X5 등과 함께 총 14개 모델이 최종후보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차" 상은 49명의 자동차전문언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9월경 1차 투표를 통해 후보모델을 추천한 뒤 이를 대상으로 디자인, 안전, 기술, 성능,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한다. 그 결과는 12월초 재투표를 실시해 승용과 SUV부문 최고의 차를 확정, 내년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발표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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