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현대해상은 최근 자동차보험 고객 가운데 1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3만5천여명에게 하종선 사장의 감사 편지와 함께 클래식 음악이 담긴 CD를 발송했다.
하 사장은 편지에서 "한가위를 맞아 무사고로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준 고객에게 클래식 음악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사장은 운전하면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돼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고 고객에게도 친절한 응대를 할 수 있다는 한 택시기사의 말을 듣고 이 같은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1일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클래식 선곡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장기 무사고 운전자가 회사의 소중한 고객이라는 경영진의 생각을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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