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열리는 파리모터쇼의 전시차 가운데 ‘최고의 차’가 뽑혔다.
미국 자동차전문지 오토위크는 시트로엥의 새로운 컨셉트카 C-메티세를 모터쇼 최고의 차로 선정했다. 이 차는 드라마틱한 차체비율과 긴 보닛, 낮은 지붕선, 세련되게 커브를 이룬 뒷모습, 갈매기 모양으로 크롬처리된 앞부분과 커다란 공기흡입구, 독특하게 설계된 4개의 걸윙도어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C-메티세는 하이브리드카다. 시트로엥이 포드와 함께 개발한 V6 208마력 터보디젤과 함께 2개의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전기모터는 뒷바퀴를 굴리는 방식이다. 0→시속 100km 도달시간 6.2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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