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9월 출범 이후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르노삼성은 9월중 내수 1만1,866대와 수출 3,907대 등 총 1만5,773대를 판매, 전년 대비 44.5%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에 비해서도 17.3% 많은 수치다. 내수는 SM7 1,741대와 SM5 7,690대 등 총 1만1,866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보다 11.6%, 지난 8월보다 17.3% 늘었다. 이에 따라 9월까지 내수 누계도 8만9,496대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수출은 SM3 판매증가로 3,907대가 나갔다.
회사측은 근무일수 증가에 따라 내수와 수출이 모두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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