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9월 판매 전년 대비 27.6% 증가

입력 2006년10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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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지난 9월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거뒀다.

회사측은 9월 판매대수가 13만7,188대로 회사 출범 이후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1만3,00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28.1%,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44.2% 많은 수치다. 차종별로는 중고차보장할부에 힘입어 토스카 판매대수가 3,197대를 기록했고, 윈스톰도 2,203대로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마티즈도 3,367대가 팔리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수출은 소형과 준중형이 4만대를 넘기며 승승장구했다. 완성차는 6만3,094대가 나갔으며, KD 수출도 6만1,091대에 달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수출실적은 12만4,185대로 전월 대비 42.3% 증가했다. 지난해 동기보다도 26.1% 신장했다.

회사측은 휴가가 끝나고 9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 것과 내수진작 프로그램의 호조에 힘입어 이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월 누적판매도 늘었다. 내수의 경우 9월까지 9만295대가 판매돼 지난해 대비 14.9%, 수출도 101만4,290대로 40.8% 성장했다. 총 누적판매도 110만4,585대로 38.2% 늘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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