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9월 판매, 전년 대비 52.3% 증가

입력 2006년10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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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내수 5만6,093대와 수출 20만7,921대 등 총 26만4,01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23%,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52.3% 증가한 수치다. 회사측은 아반떼와 쏘나타, 그랜저 등 주력 3차종의 내수판매 호조와 해외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따라 판매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내수는 전월보다 9.3%, 지난해 동기보다도 47.1% 늘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1만1,639대로 최다판매차종에 올랐으며, 아반떼는 1만1,4040대로 그 뒤를 이었다. 그랜저도 7,235대가 팔렸다. 이 밖에 싼타페(4,364대)도 선전했다.

수출은 국내공장 생산 12만5,296대와 해외공장 8만2,625대 등 20만7,921대로 전월 대비 27.4%, 지난해 동기 대비 53.8% 각각 신장했다. 수출의 경우 해외공장 생산대수가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9월 누계도 늘었다. 내수의 경우 41만6,384대로 5%, 수출은 151만3,866대로 10.3%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총 누계도 193만250대로 9.1% 상승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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