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벤츠 고객을 잡아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구형 벤츠 오너들의 마음 잡기에 나섰다. 오래된 벤츠를 타는 고객들에게 신형 벤츠를 적극 알리기 위해서다.
벤츠는 오는 21일까지 구형 E210(1995~2002년 생산분) 모델을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기간동안 E210 모델을 소유한 고객들은 전국 16개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부동액, 배터리, 각종 오일류 및 전구류 등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모든 부품 및 공임도 10% 할인받는다.
회사측은 또 이 기간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E210 보유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지난 8월 출시된 뉴 E클래스 시승권을 제공한다. 유상수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금액대별로 골프용품세트, 의자, 시계, 골프백 등을 준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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