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글로벌 엔지니어링스쿨 출범

입력 2006년10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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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10일 오전 경기도 기흥에 소재한 테크니컬센터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을 비롯하여 르노그룹 드 비르빌 부사장 및 가또 부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엔지니어링스쿨" 출범 기념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엔지니어링스쿨은 르노그룹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에 있는 기업 중 최초로 르노삼성에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르노그룹의 선진 기술 습득 및 배양을 통한 전문인력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차 엔진부터 디자인 전반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전반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엔지니어링스쿨 교육은 르노그룹의 교육전문 테크니션 및 외부 전문가에 의해 차별화된 기술교육과 디자인교육이 이뤄진다. 품질본부, 제조본부, 연구개발본부의 신입 및 기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교육형태로 진행된다.



이 회사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르노삼성은 출범 6년여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회사로 급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첨단 기술 창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엔지니어링 및 핵심 연구인력을 르노그룹과 닛산그룹에 파견, 공동 개발작업을 수행하는 등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임직원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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