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HMA)의 마케팅을 책임지던 미셸 세르반테스 부사장이 지난주 돌연 사의를 표명하고 회사를 떠났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HMA가 발표했다.
세르반테스 부사장은 포드자동차에서 15년간 활약하다 지난해 8월 현대차에 합류했으나 마케팅과 관련한 폭넓은 분야를 개척하고 싶다며 사표를 제출했다고 HMA측은 밝혔다.
한편 현대차 미국법인의 자동차 판매량은 올들어 8월까지 꾸준히 늘어왔으나 9월들어 소형차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서 약 1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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