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7SW HDi 시판

입력 2006년10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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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7SW HDi가 왔다.



푸조의 수입·판매사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개념 크로스오버비클을 표방하는 푸조 307SW HDi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이 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공간활용성이 돋보이는 디젤차로, 유럽 M1 세그먼트(중형급)의 대표적인 모델로 사랑받고 있다고 한불측은 소개했다.



307SW HDi에는 2.0ℓ의 HDi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됐다. 2,000rpm에서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한다. 낮은 엔진회전 영역에서 큰 힘을 내 실제 주행 시 3,000cc급 엔진 못지 않은 느낌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고출력 138마력, 연비는 14.4km/ ℓ. 6단 팁트로닉이 올라갔다. 판매가격은 3,500만원.



이 차는 선루프가 인상적이다. ‘문라이트 글래스 루프’라는 이름을 단 선루프는 면적이 1.4㎡에 달할 만큼 넓다. 비가 올 때 후진기어를 넣으면 뒷유리 와이퍼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차 속도에 맞춰 오디오 음량이 자동 조절된다. 6개의 에어백은 탑승객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준다. 2열 시트 3개는 독립식이어서 하나씩 따로 접거나 떼어낼 수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307SW HDi는 스타일, 파워, 실용성에 3,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국내 시장을 재편할 기념비적인 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불은 신차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까지 307SW HDi 구매고객에게 ℓ당 최대 400원을 적립할 수 있는 멤버십카드를 발급한다. 이를 이용하면 경유를 ℓ당 1,000원대에 넣는 셈이다.



*차량 상세 설명 자료실에 있음.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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